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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도 최초 국비확보 첫 1조원 돌파!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50만 혁신도시 성장 발판마련.

【원주=서정욱 기자】 원주시가 역대 최초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1조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시 자체 2018년 본예산 대비 29% 증가한 규모이다.

4일 원주시는 역대 최초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1조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고 밝혔다. 사진은 원주시 경제발전의 동력이 될 기업도시 전경. 사진=서정욱 기자
4일 원주시는 역대 최초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1조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고 밝혔다. 사진은 원주시 경제발전의 동력이 될 기업도시 전경. 사진=서정욱 기자

특히 국가ㆍ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등에서 SOC, 산업경제 등 관내 다양한 분야의 사업비로 4674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원주시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민선7기 시장 공약사항 중 역점사업인 수도권 이전기업 지원 128억원, 기업도시 정주여건 조성 37억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조성 30억원, 문막 일반산업단지 재생 5억원, 중앙공원 조성 426억원, 단구공원 조성 265억원, 단계공원 조성 215억원을 투입된다.

또, 구원주여고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 28억원,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글로벌축제 육성 20억원,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5억원이 들어간다.

또한,원주천댐 건설 100억원, 남원주역세권 개발 및 연계도로 확충 385억원, 부론산업단지 진입도로 10억원,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 70억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 저소득 기초생활보장 및 의료지원 등 330억원, 어린이집 운영 및 보육료 지원 390억원, 원주교도소 이전 21억원, 제1 군수지원 사령부 이전 97억원, 중앙선 원주~제천 철도 180억운, 여주~원주 철도건설 30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오는 12월까지 국회상주반(단장 부시장)을 운영하고, 당.정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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