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 전체 모집인원의 71.5%인 1412명 선발
2019학년도 창원대 입학전형 중 수시모집 인원은 1412명으로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 1975명의 71.5%에 이른다.
수시모집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실기전형 포함) 1186명 △학생부종합전형 221명 △교육부장관 추천 정부위탁전형 5명 등이다.
먼저 학생부교과전형 중 523명을 선발하는 학업성적우수자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39명을 모집하는 학업성적우수자전형(실기)은 수능최저 기준이 없다.
또 277명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능 국어·영어·수학 3개 영역 중 1개 영역 4등급 이내로 최저등급이 완화됐다.
이밖에도 △특기자전형 24명 △국가보훈대상자전형 9명 △다문화자녀전형 4명 △취업자전형 75명 △평생학습자전형 61명 △농어촌전형 62명 △특성화고전형 16명 △재직자전형 96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학생 대상으로 △글로벌창의인재전형 186명 △기회균형선발전형 18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7명 등 총 221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종합적·정성평가를 진행하며, 1단계 서류평가에서 3배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또 면접 없이 교육부장관 추천을 받아 정부위탁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창원대 관계자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종합적·정성평가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면서 “지원자는 본인의 고교 생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며,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 등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통해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등의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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