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도시산업위 현장 속으로
[파주=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도시산업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밀도 있게 진행하기 위해 소관 주요 시설과 공사현장을 점검하며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자치행정위는 제205회 정례회 기간인 4일~5일 양일 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관내 주요 투자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자치행정위는 4일 장단콩 웰빙마루 건립부지, 운정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부지,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유비파크, 엄마 품 동산 등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을 살펴보며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했다.
5일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리비교, 마장호수, 임진각 곤돌라 예정지 등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 및 시설별 운영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관련해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파주시 집행부와 함께 모색하고 지역주민의 건의·불편사항에 대한 대책 수립에도 나설 예정이다.
도시산업위원회는 4일부터 13일까지 9일 동안 도시산업위 소관 5개국, 23개 부서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일, 5일에는 시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시민 목소리와 희망사항을 전달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 대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일차에는 운정3지구 건설현장, 캠프하우즈 공원조성 및 도시개발사업 현장,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사업현장, 파주농산물종합가공센터,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추진 현장을 들렀다. 2일차에는 산업단지 조성현장, 연풍리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현장, 감악산 힐링테마파크 조성현장, 동북부 스마트농업 연구 개발시설 조성현장, 파주환경순환센터를 현장 확인했다.
현장 확인을 마치며 도시산업위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넘어 보다 좋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소통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