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세계百,한가위앞두고 풍성한 골프 대전 선봬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신세계(004170)
신세계백화점은 행사장 방문 고객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장 방문 고객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대규모 골프 대전을 펼친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부분의 골퍼들이 필드를 외면하면서 백화점 골프 매출도 큰 폭의 역신장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며 가을 골프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가운데 최근 골프 매출이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진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10일간의 신세계백화점 골프장르 매출은 41.3%의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했다. 직전 10일간(8/17~26일)의 실적이 무려 30.7%의 큰폭의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선선해진 날씨가 백화점 골프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열흘간 ‘신세계 전통 골프대전’을 전점에서 펼치며 오랜만에 기지개를 켠 골퍼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신세계 전통 골프대전’은 매년 3월, 9월 단 두번만 진행하는 골프 대형행사로 기술과 첨단소재의 명품클럽부터 트렌드를 담아낸 스타일리시한 패션아이템까지 골프의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동업계에서 유일하게 골프용품을 직매입, 직접 운영하는‘신세계 골프전문관’과 연계해 매년 진행하기 때문에 풍성한 물량의 클럽, 용품, 웨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먼저 신세계 전점 ‘골프 전문관’에서는 국내에서 미판매되는 국내 1위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루망의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9’의 유틸리티 페어웨이 우드를 87만원에 단독 판매하고 기존 드라이버, 우드, 남녀 아이언세트도 국내 최초로 30% 할인판매한다.

골프 의류 관련 행사도 진행해 7일부터 9일까지 강남점 8층 행사장에서는 라이더컵 공식후원 브랜드인 '글렌뮤어'의 라이더컵 팝업매장을 선보여 티셔츠, 바람막이, 액세서리 등 70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여성 온라인몰인 컬러풀 DNA의 윤지나 대표가 런칭한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 방문 고객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다양하다.

행사 첫 주말(9/7일~9일) 강남점에서는 마루망 특별전을 진행해 마루망 전 상품(풀 라인)을 특별 전시하고 7일·8일에는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마루망클럽 정품을 소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루망 클럽장인으로 유명한 ‘스기야마 겐조’를 초청해 1:1 클럽 클리닉도진행한다. 더불어 미디어 레슨으로 인기가 높은 JTBC골프의 한설희 프로(7일·9일/16시), SBS골프의 권민경 프로(8일/16시)를 초청해 고객들에게 원포인트 공개 레슨도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