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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직자 통일역량 강화 ‘시동’
[의왕=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공직자 통일역량 키위에 나섰다.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통찰하고 남북 화해 분위기를 한반도 평화 정착에 지렛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의왕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안보관 확립과 통일에 대한 인식의 확장을 위해 통일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통일에 대비해 북한의 실상을 이해하고, 공직자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정은찬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통일을 위한 공직자 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은찬 강사는 이번 교육에서 북한의 생생한 현실과 사례들을 통해 북한의 경제·사회·정치체제와 통일·대북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명로 의왕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일에 대비한 공직자 역할과 의식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통일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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