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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마리화나 흡연 충격?…테슬라 주가 하락
일론 머스크가 인터넷 방송에서 마리화나 피우는 모습을 보인 뒤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다.
머스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방영된 코미디언 조 로건의 라이브 웹 쇼에 나와 진행자로부터 담배와 마리화나를 섞어서 만든 대마초 한 개비를 건네받았다. 머스크는 "거의 피워본 적이 없다"며 헤드폰을 낀 채로 인상을 찌푸린 채 몇 모금 피웠다. 이후 머스크는 "나는 마리화나 애연가는 아니다"라며 "생산성에 도움이 될 만한 구석이 있는지 찾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뒤 테슬라 주가는 이날 오전 장 초반 9%나 하락했다. 이후 장 후반에 조금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끝내 전 거래일보다 6.3% 떨어진 263.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남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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