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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식시장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로"-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0일 9월 주식시장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중원 연구원은 '수급과 이익으로 미리 보는 주식시장'이란 보고서에서 "9월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가 모두 조정을 기록한다면 충분히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KOSPI의 2018년 2·4분기 BPS는(지배주주) 2264.01pt로 추정된다.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2287.6pt) KOSPI는 PBR 1배까지 하락한 셈이다.
또한, 미 S&P500 지수의 12M FWD PER은 17.1배 수준으로 5년 평균 16.5배와 비교하면 3.4% 높다.
최근 미 S&P500 지수의 12M FWD EPS는 연초대비 17.6%나 상향조정 된 점을 고려할 때 미 증시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것.
김 연구원은 "9월 글로벌 증시가 추가 조정할 경우 선진국 시장 중에는 미국과 일본 주식시장의 저가 매수가 바람직하다"며 "또한, 3·4분기 실적개선 기대를 고려할 때 2·4분기 BPS 수준까지 하락한 현 KOSPI 지수는 충분히 저가 매수 기회"라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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