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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나인와트 팀 최우수상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서비스산업과 관련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업의욕을 북돋기 위한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 경진대회'에서 나인와트 팀이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부와 한국감정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총 49개 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 등을 거쳤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나인와트는 부동산 관리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데 매우 유용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도시재생 사업부지 사업타당성 검토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 건축설계 솔루션을 제시한 텐일레븐과 대학생 유휴 부동산을 활용한 전자계약 시스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유휴 팀이 공동수상했다.

이번 수상팀들에 대해서는 총 1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2팀을 선정해 9~10월 중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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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다수 참여해 부동산 서비스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와 이를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성공적인 대회"라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창출의 장과 우수 새싹기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후속지원도 내실화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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