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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PC 간편인증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12 08:54

수정 2018.09.12 08:54

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PC 간편인증 서비스 도입


미래에셋대우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거래의 편의성 증진과 보안 강화를 위해 PC 간편인증 서비스를 증권사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은 ID입력, 지문·PIN인증, QR코드인증 등 3가지 가운데 로그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 없이도 HTS 로그인은 물론 시세와 잔고조회, 매매, 이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PC간편인증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래에셋대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간편인증 등록절차만 거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