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미스트·쿨링 마사지 오일 등 검증된 스테디셀러 뷰티 제품으로 힐링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만큼 부모님, 친지 등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느라 꽤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했을 게다. 다른 이들을 위한 선물 고르기에 지쳤다면 나 자신에게도 선물 하나 쯤 준비해 보는 것이 어떨까. 검증된 '스테디셀러' 뷰티 제품이라면 큰 돈을 쓰지 않고도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16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그 역사 만큼이나 다양한 스테디셀러 제품이 존재한다. 특히 올해는 금액 대에 맞춰 원하는 제품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키엘이 추천하는 대표 제품은 '수퍼 스마트 크림'과 '파워풀 비타민 C 에센스'. 모든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 중 하나인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제품들로 특히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 환절기 시즌인 지금 사용하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는 잔주름뿐만 아니라 이마, 입가 그리고 팔자 주름까지 개선해주는 강력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오렌지 약 200개 분량의 비타민C를 한 병에 담아 피부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지지대를 강화시켜준다.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고 촉촉하게 흡수되는데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했기 때문이다. 고농축 비타민C 에센스가 피부에 흡수되면서 따뜻한 온열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키엘의 또다른 스테디셀러인 수분 크림이 건조한 가을 겨울에는 부족하게 느껴지는 이들이라면 '수퍼 스마트 크림'을 추천한다. 수퍼 스마트 크림은 주름, 탄력, 리프팅, 피부결, 보습의 5가지 피부 노화를 모두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주름관리 만으로는 부족하다. 처지는 얼굴, 턱선과 거친 피부결, 칙칙한 피부톤까지 관리를 해줘야 한다. 이 제품은 3040여성들의 이같은 니즈를 만족시켜 준다. 특히 적당한 유분감으로 흡수력이 좋아 지나치게 끈적이는 크림이 싫어 안티에이징 제품을 꺼리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환절기 여성들 파우치의 필수아이템인 '미스트' 역시 추천 리스트에 올랐다. 프랑스의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인 에스테덤의 '셀룰러 워터 미스트'는 미스트 가운데 단연 첫 손가락에 꼽히는 제품이다. 미스트를 뿌리고 나면 더 건조해지는 느낌 때문에 아예 미스트를 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이 제품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외부 환경에서 취한 성분(온천수, 녹차수 등)이 아닌 사람 몸 속 수분을 유사하게 구현한 성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버 컬러가 더해져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추석 연휴 동안 명절음식 준비나 운전으로 온 몸 구석구석 피곤함이 느껴진다면 부드러운 오일 성분이 들어 있는 밤타입의 제품으로 마사지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닥터 브로너스 '아니카 멘톨 오가닉 매직밤'은 불편함을 느끼는 근육과 관절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니카 오일, 뻐근함을 완화해주는 캠퍼 오일, 스트레스 완화 및 쿨링 효과를 가진 페퍼민트 오일과 멘톨 성분 등 다양한 유기농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바디 전용 유기농 마사지 밤이다. 운동 전후 뭉치고 결리는 부위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발라주면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지며 뻐근함과 불편함의 일시적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상쾌한 민트향은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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