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금융
은행
시리우스 XM, 35억달러에 판도라 인수
박하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25 00:04
수정 2018.09.25 00:04
확대
축소
출력
미국 위성라디오 업체인 시리우스 XM이 음악 스트리밍 업체 판도라를 인수한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시리우스XM은 주식 교환 방식으로 3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작업은 내년 1분기말 마무리될 전망이다.
판도라의 주주들은 시리우스XM 의 주식을 1.44주 받게되며 금요일 종가기준으로 10.05달러다.
판도라는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에 이어 업계 3위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