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캐스트와 공연단 등 임직원 100여명이 할로윈 축제기간을 맞아 제작한 '립덥'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를 맞아 임직원 100여명이 출연하는 립덥(Lip-Dub)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7일 공개했다. 립덥은 립싱크와 더빙의 합성어로 다수의 참가자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연기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물을 말한다. 2분 50초 분량의 립덥 영상은 캐스트(아르바이트생)부터 퍼레이드 공연단, 동물원, 식음·상품점, 고객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에버랜드 임직원들로만 출연진을 구성해 지난 7월부터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제작됐다.
음악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에버랜드 테마송을 선정했다. 그동안 에버랜드의 많은 공연을 자문해 온 박칼린 음악감독과 안무가 노지현씨가 출연자들의 연기와 안무 지도를 맡았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의 가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컨셉트를 담은 이번 영상에서는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포시즌스 가든의 가을 정취와 미니 할로윈 퍼레이드를 비롯해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바베큐 페스티벌까지 올 가을 에버랜드의 즐길 거리를 압축해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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