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미니멀리움' 1호점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6번 출구에 위치한 교보타워의 옆건물에 문을 열다.
매장 1층에서는 '릴'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케이스와 파우치 등의 전용 악세서리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2층은 A/S서비스와 고객상담, 멤버십 라운지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KT&G가 앞으로 정식 출시할 계획인 '릴 미니(lil mini)'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