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홈플러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맛보세요”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04 14:25

수정 2018.10.04 14:25

홈플러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맛보세요”

홈플러스는 최근 아보카도가 다양한 효능과 요리법, 독특한 식감 등으로 큰 인기를 끌자 제철을 맞은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해 선보인다.
뉴질랜드산은 미국산, 멕시코산에 비해 운송기간이 짧아 보다 신선한 것이 특징이다. 10일까지 가격은 개당 3490원이다.
4일 서울 화곡로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왼쪽에서두 번째), 김동수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선보이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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