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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서울 아침 6도… 비온 뒤 찬바람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11 17:10
수정 2018.10.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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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침 기온이 6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한 시민이 몸을 잔뜩 움츠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기온 분포를 보여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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