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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13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2리 산초울 마을에서 벼베기, 고구마수확 등 1사 1촌 활동을 펼쳤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봉사단도 함께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치아 검진 및 치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 본부장(왼쪽 네 번째), 연세대학교 박원서 치대 교수(왼쪽 여섯번째) 등이 마을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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