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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레드 닷 어워드, 올해의 브랜드'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16 11:46

수정 2018.10.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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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한국 자동차기업 최초로 '레드 닷 어워드'에서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레드 닷 어워드 시상 결과를 종합해 1년간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창의성과 혁신적 디자인을 보여준 1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에 현대차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 자동차기업이 레드닷 어워드 올해의 브랜드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올해 제품 디자인(수송 디자인) 부문에서 넥쏘와 코나, 2개 차종이 본상을 수상했고,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쏠라티 무빙호텔'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올해 1월 개장한 브랜드 체험관 '제네시스 강남'과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음향인 '제네시스 사운드'가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고급브랜드 제네시스를 포함해 현대차는 제품 디자인 부문 2개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7개상을 수상했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