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이러닝(e-learning) 서비스가 ‘2018년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통계청이 19일 밝혔다.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은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콘텐트를 제공하는 우수 사이트를 선정, 품질인증마크를 주는 제도다.
통계청에 따르면 통계이러닝 서비스는 우수 콘텐츠 서비스 제공, 이용자 편의성, 고객관리, 개인정보처리방침 등 관련제도 준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0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통계교육원 이러닝 과정은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해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품질의 통계 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통계기초와 실무 등 통계패키지 과정, 학생 교육용 프로그램인 통그라미를 활용한 통계 분석 과정 등도 서비스한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공신력 있는 정부기관의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러닝 서비스 이용환경을 보장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굿콘텐츠서비스인증 획득을 계기로 정부·공공기관 등에 대한 통계교육 콘텐츠 제공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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