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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약선은 맺을 약(約)과 반찬 선(膳)을 조합한 단어로 음식과 약은 똑같이 건강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철학을 담았다. 광동제약은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혼자 식사를 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욕구를 반영한 가정간편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광동약선'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광동약선 5종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온에서 12개월간 보관이 가능한 형태로 출시됐으며 지마켓과 옥션, 스펀몰 등 온라인과 전국 소매점에서 만날 수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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