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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렌드리딩]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20 12:15

수정 2018.12.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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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LG전자는 차별화된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을 적용한 위생적인 직수 방식이 LG 정수기의 인기비결로 보고 있다. 직수방식은물탱크(저수조)가 있는 방식에 비해 위생적이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 직수 방식의 정수기를 처음 선보인 이후 최근까지 정수기 제품군을 직수 방식으로 전환시켜왔다. 직수방식 정수기는 저수조 없이 냉수와 정수는 물론 온수까지 만든다.

LG전자는 직수 방식 정수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유지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 인력이 3개월마다 방문해 정수기의 내부를 친환경 이온살균수로 99.9%까지 살균하는 방식이다. 국내 정수기 업계에서 직수 방식 정수기를 대상으로 3개월마다 유지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토탈케어1.2.3’ 서비스는 △1년마다 제품 내부의 직수관 교체 △2단계 셀프 살균 케어 △직수형 정수기 가운데 국내 유일의 3개월 주기 살균 케어 방문 서비스 등 밀착형 고객 관리로 정수기 위생에 대한 걱정을 말끔히 없애준다.

LG전자는 매년 직수관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자체 살균이 가능한 온수 직수관을 제외하고, 모든 직수관을 매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정수기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는 올해 신제품부터 출수구 코크 부분에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LED)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은 1시간마다 자동으로 인체에 무해한 UV-LED 빛을 코크 부분에 5분간 노출시켜 세균을 99.98% 제거한다. 사용자가 원할 때면 언제든지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셀프케어’ 버튼을 누르면 살균기능이 작동한다.

또 ‘헬스케어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살균키트2.0’으로 정수기 내부의 물이 닿는 모든 곳을 꼼꼼히 관리해준다.
살균키트2.0은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사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전기분해살균’ △강력한 수압으로 물이 지나가는 직수관 내부의 벽면을 깨끗이 세척하는 ‘대포물살’ 등으로 정수기 내부의 세균을 99.9% 없애준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저수조에 주기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수조 방식에 비해 에너지 소비효율이 35% 이상 높다.
또 업계 최초로 전기자기장을 열로 변환시키는‘IH(Induction Heating)’ 기술을 활용해 △아기의 분유를 위한40℃ △차를 마시기 좋은75℃ △커피를 위한85℃ 등 3가지 맞춤형 온수를 제공한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