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전동열차는 내년 1월 1일 당일 아침 부전역~일광역 간 왕복 2회 운행할 예정이다. 부전역에서 일광역으로 운행하는 임시 전동열차는 오전 6시3분과 6시30분에 부전역을 출발해 거제역, 교대역, 벡스코역, 송정역 등을 거쳐 일광역에 각각 오전 6시40분, 7시7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일광역에서 부전역으로 운행하는 임시 전동열차는 오전 8시10분, 9시 정각에 일광역을 출발해 부전역에 각각 오전 8시47분, 9시37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동해선을 이용해 송정역이나 일광역에 하차 후 10~20분 정도 걸어가면 해수욕장에서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최흥섭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2019년 새해를 맞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임시 전동열차를 추가로 운행키로 했다"며 "새해에는 전 국민 모두 소원성취 하길 바라며, 코레일도 국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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