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소비자물가가 농축수산물, 전기·수도·가스 등의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전년동기대비 1.3% 올라갔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3%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0월과 11월 2개월 연속 2%대로 상승하면서 이달에도 이어질지 주목됐었다.
하지만 이달은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전기·수도·가스, 서비스 모두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1.3% 올라가는데 그쳤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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