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수상 기자】 문병용(54) 신임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이 취임했다.
문 본부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진주고와 경상대를 졸업하고 1990년에 입사했다. 울산지역본부 총무팀장, 금융마케팅팀장, 울주군지부장, 영업부장을 거쳐 농협은행 중앙본부 카드마케팅부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본부와 울산지역본부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취임식은 지난 28일 울산농협지역본부는 지역본부 6층 대강당에서 관내 조합장, 울산농협 법인대표 및 사무소장, 농협 농민단체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 본부장은 취임사에서“농업인에게는 농가소득 증대와 도시민에게는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농협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친절한 농협, 도움을 주는 농협, 꼭 필요한 농협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추영근 전 울산농협 본부장은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NH농협생명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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