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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시각장애 아동 대상 구연동화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31 10:34

수정 2018.12.31 10:34

메르세데스 벤츠사회공헌위원회는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시각장애 학생을 교육하는 인천 혜광학교와 오케스트라 교육비 지원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구연동화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벤츠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효성 임직원 10명이 참가해 60여 명의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래동화 '자청비'와 창작동화 '별을 읽는 소년' 등을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지난 28일 행사를 앞두고 전문 성우로부터 구연동화 교육을 받기도 했다.

배기영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은 "앞으로도 정형화된 도움보다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2014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