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는 서울 광진구 능동에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총 10종의 색다른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일부터 2월 3일까지 운영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현재 '마음아, 안녕!' 기획전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탐색해 본 후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기획했다.
먼저 요리는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직접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5세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오감요리는 '무지개 피자','말랑말랑 브레드 푸딩'이 진행되며 4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요리는 '마음날씨 영양찰떡', '마음요정 수제 어묵바'를 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체는 5세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열려라! 내 마음'활동은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고 음악, 악기 등을 이용해 자신의 마음을 신체로 표현해 본다. 이어 미술은 부모와 함께 참여 가능한 '동그란 꿈 속 세상'은 꿈과 관련된 명화를 감상하고 좋은 꿈을 꾸게 도와주는 나만의 드림캐처를 만들어 보는 미술활동이다.
또 과학은 7세이상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감정 탐험대'는 전시 속의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내 마음을 디자인해 보는 활동으로 1층 기획전시장에서 한다.'향기 나는 반짝 조명'은 LED전구와 크리스탈 볼을 이용해 방향제 전구를 만들어 보는 과학 활동이다. 이 밖에도 겨울학기 특별 심화교육 프로그램 4종이 모두 개설된다.
'미래상상학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새롭게 신설된 심화교육 프로그램으로 STEAM의 여러 요소와 놀이를 통해
문제 해결과정을 창의적인 사고로 접근하여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지혜자람학교'는 7세이상 동화를 바탕으로표현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언어중심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미래상상학교와 지혜자람학교 수업은 8~11일, 15~18일 2회 차에 걸쳐 각각 80분씩 한다.
'서울상상나라'는 하루 25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한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