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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올해 약 183억 원어치 벼 수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31 17:24

수정 2018.12.31 17:24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올해 벼 수매대금으로 지급한 총 지급금액은 약 18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18년산 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정부 공공비축미 최종 수매가격에 맞춰 이같인 연내 대금 정산을 마무리했다며 12월 31일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농협 RPC 산물벼 9455t, 공공비축미 222t(포대벼 1459t, 산물벼 563t) 등 총 1만1477t을 수매했다.

산물벼는 건조하지 않은 벼이고, 포대벼는 건조시킨 벼다.

주로 울산에서 소비되는 올해 지역농협 RPC 자체 수매가격은 농협장 협의회에서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6만3000원이다.



지난해 수매가격 4만7000원에 비해 34.0% 상승했다.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은 올해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 19만3568원(80kg 기준)을 40kg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6만7050원이다.
이는 작년 수매가격 5만2570원에 비해 27.5% 올랐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