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조보아의 나이에 관심이 증폭된다.
1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조보아 나이'라는 키워드가 등장, 큰 관심을 입증했다.
조보아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손수정 역을 맡은 조보아는 강복수 역의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상대역인 유승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조보아, 유승호의 첫 키스신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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