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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나이'에 관심 증폭..'복수돌' 유승호와 연상연하

뉴스1

입력 2019.01.01 23:30

수정 2019.01.01 23:33

조보아/SBS 캡처 © News1
조보아/SBS 캡처 © News1

유승호, 조보아/SBS 캡처 © News1
유승호, 조보아/SBS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조보아의 나이에 관심이 증폭된다.

1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조보아 나이'라는 키워드가 등장, 큰 관심을 입증했다.

조보아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손수정 역을 맡은 조보아는 강복수 역의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상대역인 유승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가 됐다.

두 사람은 2살 차로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조보아, 유승호의 첫 키스신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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