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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취객 폭행으로 순직한 故강연희 소방경 참배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순직한 고(故) 강연희 소방경을 참배했다고 2일 밝혔다.
참배는 군산시 임피면 소재지에 있는 추모관에서 진행됐으며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정은애 익산 인화119안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은 “고 강연희 소방경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올 한 해에는 소방관 폭행 없이 안전한 현장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새해 다짐을 하기 위해 참배에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강 소방경은 지난해 5월1일 구급활동을 벌이던 중 취객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한 뒤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8월에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일반 순직으로 최종 인정받으며 현재 위험직무순직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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