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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 파리 영업 끝 '아듀 에펠탑'(ft.안정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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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국경없는 포차' 파리 1호점이 마지막 영업을 마쳤다.

2일 밤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파리에서의 마지막 영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에펠탑 옆에 위치한 파리 포차의 마지막 영업을 준비했다. 박중훈과 안정환은 이이경은 마트에서 재료를 장보기 시작했다. 불닭 재료를 먼저 구입한 후 생선가게에서 와인과 함께 굴, 성게를 즉시 맛보기도 했다. 박중훈은 먹는 것에 집중하며 "해산물 좋아하는데 너무 좋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안정환을 본 한 상인은 "머리카락 길었던 것 같다"며 알아봤다. 박중훈은 "저는 정환이 친구다"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제 아빠"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더했다. 신세경은 예술의 다리를 거닐며 자유 시간을 즐겼다.

이어 마지막 날 영업을 위한 분주한 준비에 나섰다. 안정환은 두루치기를 준비했다. 안정환 표 돼지 두루치기를 맛본 멤버들은 "진짜 맛있다"고 인정했다. 신세경은 장보기를 다녀온 멤버들이 가져온 석화 굴을 맛보며 행복해했다.

이어 마지막날의 손님들이 몰려왔다. 이날 박중훈의 떡볶이 맛에 푹 빠진 현지인 손님이 또 다시 포차를 찾은 가운데 특별한 손님이 또 한 명 등장했다. 박중훈의 프랑스인 친구 그렉이 찾아온 것. 그렉은 "여기서 만나니 정말 좋다"라며 기뻐했다. 한 현지 손님들은 안정환을 보며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의 지인이 찾아 왔다. 안정환은 "FC 메스선수시절 통역해주던 동생을 초대하고 싶다"고 사전에 밝힌 바 있었다. 안정환은 "13년이 지났다"며 동생에게 "너 아저씨다"라며 놀라워했다. 지인은 "벌써 아들 딸이 셋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안정환은 "아이들 지금 뭐 하고 있냐"고 물었고 지인은 아이를 맡기고 나왔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미안한데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고 어색해했다. 새로운 인연, 이전의 인연들과 함께 한 파리에서의 마지막 영업이 성황리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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