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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Non-GMO가공품 중·고특수학교 급식에 지원

뉴스1
김포시청 © News1 정진욱 기자
김포시청 © News1 정진욱 기자

"농산물 소비촉진 등 지역 농가경제 활성화도 기대"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김포시가 중·고 특수학교 급식에 국내산 친환경 Non-GMO가공품을 제공한다.

3일 김포시(시장 정하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내 중·고 특수학교에 유전자변형(GMO)식재료 대신 국내산 친환경 Non-GMO가공품을 학교급식에 제공한다.

시민·학부모 단체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국내산 가공품을 중고특수학교에 제공해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었다.

지원품목은 학교급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식용유, 된장, 고추장, 국간장, 양조간장, 옥수수콘 등 6개 품목이다. 시는 GMO관련 식생활교육도 진행한다.

황규만 김포시 교육지원과장은 “학교급식에 국내산 Non-GMO 가공품을 제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등 농가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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