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고흥군 16일까지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신청 접수
(고흥=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6일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고흥군에 거주하면서 결혼 후 3년 이상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이주여성 20명으로,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100만원 상향된 300만원이다.
배우자와 동반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결혼 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11년부터 시행됐으며 총 170가정이 친정 방문의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