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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서수연, 이필모 프러포즈에 "진짜 꿈에도 몰랐다"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연애의 맛' 서수연이 이필모의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
서수연은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로부터 극장 프러포즈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수연은 대기실로 향했다. 놀랐냐는 이필모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서수연은 "또 눈물난다. 다른 생각해야지"라고 말했다.
이필모가 "비밀리에 준비했다"고 하자, 서수연은 "진짜 꿈에도 몰랐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더불어 "오늘을 잊을 수 없다", "오늘 심장이 터졌다"라면서 행복함을 표현했다.
이필모는 "잘 안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됐다. 극장에서 하는 게 쉬운 게 아니다. 다행히 다 도와줘서 고맙다"며 "좋구만~"이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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