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태세와 대응능력, 팀워크 강화
이번 훈련은 9·19남북군사합의 이후 군사대비태세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일본과의 해상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열려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신형호위함 충북함(FFG, 2500톤급)을 비롯해 초계함·유도탄고속함 등의 함정과 해상작전헬기가 이번 훈련에 참가했으며, 서해 완충구역 이남 해역에서 전술기동 및 해상사격 등의 훈련이 시행했다.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한파와 겨울 파도에서 긴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했고 서로 신뢰를 쌓고 임무수행에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
훈련을 지휘한 김학민 전대장(대령)은 "훈련을 통해 새로 부임한 지휘관·부서장, 장병들은 팀워크를 배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면서 "올해도 든든한 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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