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빅3' 인기 모피 브랜드 할인전 풍성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국내 주요 백화점이 신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일제히 첫 정기세일에 돌입했다. 특히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백화점들은 '패딩'과 '모피코트' 등 겨울 의류 행사에 나섰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전점에서 '띠어리' '이세이미야케' '안지크' '요하넥스' 등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 '소다' '닥스' '올리브데올리브' '후라밍고' '탠디' 등도 최대 20% 할인한다.
소공동 본점은 오는 8일까지 9층 점 행사장에서 '겨울 잇 아이템 특집전'을 열고 '블랙야크' '네파' '라푸마' '나이키' 등 브랜드 겨울 상품을 할인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6일까지 '프리미엄 모피대전+리본 창립 32주년 기념 초대전'을 연다. '국제모피' '에이드피요르' '리본'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에이드피요르'의 러시안 세이블 롱코트 경우 2600만원, 국제모피의 밍크 롱코트는 480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모피상품 세일에 들어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모피 클리어런스'를 열고 한정판 상품을 내세워 고객 몰이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 각 점포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모피 행사에는 '진도모피' '동우모피' '사바띠에' 등이 참여했다. 이들 브랜드는 '밍크 99만원' 한정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진도모피 경우 '밍크 조끼(15개 한정)', 동우모피는 '후드 재킷(6개 한정)', 윤진모피는 '레오파드 밍크재킷(3개 한정)' 등이다.
점포별로 최대 80%를 할인해 판매하는 특가상품도 준비했다. 동우모피 후드 코트는 250만원, 윤진모피 밍크 재킷은 150만원, 성진모피 하프재킷은 195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아울러 전점에서 오는 6일까지 '코스메틱 페어'를 열고 인기 화장품 브랜드를 특가로 판매한다. '설화수' '헤라' '비오템' '후' 등 기초 화장품 브랜드를 비롯해 '슈에무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색조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도 신년 세일 첫 주말인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모피 할인 행사를 집중해 연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는 '진도모피그룹 패밀리 세일'을 열고 '진도모피' '엘페' '끌레베' 등의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진도모피 밍크 하프코트(150만원)' '엘페 아더 퍼 베스트(50만원)' '끌레베 밍크 휘메일 재킷(169만원)' '끌레베 밍크 머플러(13만원)' 등이다.
목동점은 해당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패션 위크'를 열고 '갤럭시' '마에스트로' '캠브리지' 등 20여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반값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 등 3개 점포에서는 ‘'코루 고객 초대전'을 열고 이월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물량은 총 90억원 규모다. 아울러 전국 15개 점포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5%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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