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 변요한 집 초대…이상민·장동민, 화덕 만들기(종합)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미우새' 변요한이 배정남 집을 찾았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강원도 원주의 장동민 집을 찾았다. 장동민 집을 찾은 이상민은 "동민아 성공했다"며 안아줬다. 장동민은 "등어리나 기댈 수 있는 덴데"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장동민은 이사에 대해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게 전원생활이었다"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큰 집을 살았던 유경험자로 조언을 해줬다. 이상민은 "꿈같은 3개월을 보냈다"며 "이후 넓은 곳에 살다 보니 고뇌에 빠지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상민은 장동민이 갖고 싶었다는 화덕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상민은 화덕을 만드는 능숙한 솜씨에 대해 "방송 전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었었다"며 "인테리어 감리를 맡았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화덕을 만드는 이상민을 위해 비어캔 치킨을 준비했다. 장동민이 만든 비어캔에 이상민은 "진짜 배고팠는데 너무 맛있다"고 했다. 두 사람이 먹는 모습에 신동엽은 "밖에서 먹으면 참 맛있죠"라며 마른침을 삼켰다. 식사를 마친 이상민은 해가 저물도록 화덕을 만들었다.
이어 김건모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건모는 김종민이 MC를 맡고 있는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초능력을 두고 토론을 시작했다. 김종민은 초능력이 없다는 입장에서 토론의 포문을 열었다.
김건모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초능력을 믿을 수 없다는 김종민에 장풍을 쏘는 시범까지 보였다. 이어 김종민의 속옷 색깔을 흰색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김건모의 예측이 빗나가며 웃음을 주었다.
두 사람의 무논리 토론에 신애라는 "김종민 씨가 조금씩 밀린다"고 했다. 토론이 종지부를 찍지 않자 김건모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건모 어머니는 초능력에 대해 묻자 "쓸데없는 소리 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계속해서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집으로 초대한 동생을 위해 마트에서 장을 봤다. 집에 도착한 배정남은 분주하게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배정남은 쉽고 빠르게 음식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정남이 요리를 준비하는 사이 초대한 동생이 집을 찾았다.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들어온 동생의 정체는 변요한이었다. 변요한은 강아지 간식까지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변요한은 배정남의 강아지와도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