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오준 前유엔대사, UN ESCAP 저명인사 자문그룹 위원 임명

뉴스1
오준 전 유엔주재 한국대사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북한인권백서에 나타난 김정은 시대 북한인권 실태'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7.10.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오준 전 유엔주재 한국대사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북한인권백서에 나타난 김정은 시대 북한인권 실태'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7.10.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오준 전 유엔대사(현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 ESCAP) 저명인사 자문그룹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7일 밝혔다.

ESCAP은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직속 지역경제위원회중 하나로 아태지역 경제·사회 분야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중심적 역할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준 전 대사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1차 자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그룹은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 이행을 위한 ESCAP 프로그램과의 연계 방안, 사무국의 역할 재정립, 회원국과의 협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신임 알리샤바나 ESCAP 사무총장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외교부는 오준 전 대사의 자문그룹 참여로 개발 등 국제사회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의 기여를 높이고 한-ESCAP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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