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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실종된 승용차 11일 만에 발견…운전자는 사망

뉴스1
7일 오후 3시45분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의 한 도로 옆 20m 아래 낭떠러지에 추락한 A씨(48·여)의 승용차를 경찰관들이 수습하고 있다. 차안에서는 지난달 27일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후 실종된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2019.1.7/뉴스1 © News
7일 오후 3시45분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의 한 도로 옆 20m 아래 낭떠러지에 추락한 A씨(48·여)의 승용차를 경찰관들이 수습하고 있다. 차안에서는 지난달 27일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후 실종된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2019.1.7/뉴스1 © News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7일 오후 3시35분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안동호 인근에서 A씨(48·여)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20m 아래 낭떠러지에 추락해 있는 것을 수난구조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쯤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후 가족과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 된 상태였다.

실종신고 당시 A씨의 차는 안동시 예안면 예안교 인근 CCTV에 마지막으로 찍힌 후 사라졌다.

경찰은 파출소 직원 등 경력을 투입해 주변 수색에 나섰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A씨는 경찰의 협조요청을 받아 수색에 나선 경북수난구조대원이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급커브 구간에서 운전 조작 실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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