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한반도 평화 관련 위원회 연석회의 개최
한반도 관련 활동 계획 및 과제 논의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평화'와 '경제 살리기'를 2019년 화두로 정한 더불어민주당이 8일 당내 한반도평화 관련 위원회 간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민주당이 당내 기구 연석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지난 4일 민생경제 관련 위원회 연석회의에 이어 올해들어 두 번째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와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와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 남북문화체육협력특별위원회 등 당내 한반도평화 관련 기구 위원장들이 참석한다.
현재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는 원혜영 의원이 의장을, 한반도경제통일특위 위원장은 이석현 의원이 맡고 있다. 동북아평화협력특위 위원장은 송영길 의원이, 한반도비핵화대책특위 위원장은 심재권 의원이,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 위원장은 안민석 의원이 담당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연석회의에서 지난해 조성된 한반도평화 분위기를 올해에도 지속시키기 위한 당 차원의 역할과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각 위원회들은 연석회의에 앞서 올 한해 활동 계획에 대해 서로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조만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예상되는 만큼, 당 차원의 환영 및 국회 연설 추진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필요시마다 한반도평화 관련 위원회 간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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