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해관리공단, 계약심사 제도 운영... 3년간 104억 원 예산 절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08 10:27

수정 2019.01.08 10:27

지난 3년간 총 310건, 104억 원 정부출연금 예산 절감.
지난 2017년 절감액 30억 대비 약 94% 증가.
【원주=서정욱 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은 계약심사 제도로 지난 3년간 10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다 고 8일 밝혔다.

한국광해관리공단에 따르면 광해방지사업 및 설계변경 과정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 심사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비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 지난 3년간 총 310건에 대해 104억 원의 정부출연금 예산을 절감하였다.

8일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계약심사 제도로 지난 3년간 10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다 고 밝혔다. 사진은 광해관리공단 원주 사옥 전경. 사진=광해관리공단 제공
8일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계약심사 제도로 지난 3년간 10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다 고 밝혔다. 사진은 광해관리공단 원주 사옥 전경. 사진=광해관리공단 제공
사업유형별로 예산 절감내역을 살펴보면 공사 부문에서 94건 중 96억 원, 용역 부문에서 196건 중 6억 원, 설계변경 부문에서 20건 중 1억6000만 원이 절감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공사 34건 중 56억 원, 용역 57건 중 1억 원, 설계변경 8건 중 3000만 원 등 총 57억 원을 절감해 지난 2017년 절감액 30억 대비 약 94% 증가했다.


김정필 광해기획실장은 “현재의 안정된 계약심사 제도를 바탕으로 향후 밀착형.개방형 계약심사 제도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재정 효율성과 공정성, 투명성뿐만 아니라 사업품질 저하 예방을 위한 적정대가 반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