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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총상금 2억원 시니어 대회 'FX렌트 인비테이셔널’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08 12:27

수정 2019.01.08 20:06

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조인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FX 조종식 회장과 이영미 KLPGA 부회장(오른쪽).
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조인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FX 조종식 회장과 이영미 KLPGA 부회장(오른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FX렌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19시즌 챔피언스 투어 대회로 총상금액이 챔피언스 투어 역대 최대 규모인 2억원이다.
이번 대회에는 챔피언스 투어 최초로 해외 선수도 초청하는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치러진다. 후원사인 FX렌트는 구민지(47) 단장을 비롯해 이오순(57), 이선희2(48) 등으로 구성된 시니어 골프단을 창단하면서 KLPGA와 인연을 맺었다.


FX본부㈜ 조정식 회장은 “스폰서 풍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니어 선수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해 온 대회”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