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천 공장에서 저장탱크 폭발.. '입사 4개월' 근로자 사망

신민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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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김천시 내 한 제조업체 저장탱크가 폭발해 근로자 한 명이 숨졌다.

9일 김천소방서에 따르면 경북 김천시 공단1길에 있는 전지원료 제조업체에서 지름 150cm, 높이 250cm 크기의 원료저장 탱크가 폭발했다.

이로 인해 탱크 가스유출 여부를 확인하던 A(28) 씨가 사망했다. A씨는 입사한 지 불과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걸로 전해졌다.

해당 탱크는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전이었기에 저장된 화학물질이 없어 2차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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