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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 고속도로 전용 쉼터 20곳으로 확대

뉴스1
충주 휴게소 ex 화물차라운지 전경/ 국토교통부 제공© News1
충주 휴게소 ex 화물차라운지 전경/ 국토교통부 제공© News1

도로공사 화물차라운지 휴게소에 10곳 추가 설치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화물차 운전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고속도로 전용 쉼터를 올해 20곳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0곳에 이어 올해 10곳의 휴게소에 화물차 운전자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ex 화물차 라운지는 화물차 운전자가 안심하고 쉴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휴게소 내에 별도로 건설된 전용 시설이다. 라운지에는 개별 칸막이가 있는 샤워실과 수면실, 건조기를 갖춘 세탁실, 휴게실, PC룸, 체력단련실, 안마의자를 마련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들은 라운지에서 방범용 주차장 CCTV를 통해 화물차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 "ex 화물차 라운지 운영이 늘어나면 화물차 운전자들의 휴식 여건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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