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남, 중기·소상공인 육성자금 4500억 융자 지원

뉴스1

입력 2019.01.10 15:10

수정 2019.01.10 15:10

전남도청사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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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악화에 대응, 지난해 보다 200억 늘려

(무안=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억 원 늘어난 45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별로 운영자금 3800억 원, 시설자금 700억 원 규모다. 최근 국내외 경제성장세 둔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 등의 유동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증액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가운데 운영자금은 전남도와 13개 시중은행 간 협약을 통한 은행협조자금이다.

일반 기업은 최대 3억 원, 일자리 창출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을 융자지원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대출이자 가운데 일부 이자를(1.6%~3.0%) 최대 4년간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중소기업의 공장 생산설비 구입, 스마트공장 구축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기업당 최대 15억 원(우대기업 20억 원)을, 금리 2.4%(변동)로 8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지원 신청은 전남도 중소기업진흥원 및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