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진선규가 이하늬와 키스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진선규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언론시사회에서 "저는 시나리오를 받고 이하늬와 키스신이 있다고 했을 때부터 윤계상 형에게 허락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신을 찍고 난 뒤에 '키스신이 아니었구나, 입술 액션의 연장이었구나' 했다"며 "이들은 입맞춤에 서투른 그런 형사들이라고 봤다. 이하늬가 리드해서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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