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교조충북지부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전환 환영"

뉴스1

입력 2019.01.10 17:39

수정 2019.01.10 17:39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2019.1.10/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2019.1.10/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는 10일 "교육부의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의 검정 전환 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날 논평을 내고 "교과서 다양화와 자유발행제는 시대적 흐름이고 학교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자율화와 다양화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제도를 적극 확대해 이번에 발표한 사회, 수학, 과학 외 교과도 빠른 시기에 검정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단체는 "검정제 확대와 함께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교과서 상시연구 기관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교육과정은 여전히 학문중심, 교과중심이라 초등학생 발달 특성에 비해 너무 어렵고 학생들에게 맞지 않는 내용이 많다"고 지적했다.



또 "교육부의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현장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해 진정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의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