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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제로페이 시범결제 시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10 18:00

수정 2019.01.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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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창원지역 제로페이 미 가입 사업장에 대한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 독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10일 창원지역 한 제과점에서 직접 ‘제로페이’ 시범결제를 통해 빵을 구입하고 있다./사진=창원시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10일 창원지역 한 제과점에서 직접 ‘제로페이’ 시범결제를 통해 빵을 구입하고 있다./사진=창원시
【창원=오성택 기자】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제로페이’ 시범결제 시연을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섰다.

10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허 시장이 창원시 용호동 일원 제과점과 커피전문점에서 직접 제로페이를 이용해 빵과 커피를 구입했다.

허 시장은 또 창원지역 상가를 순회하며 제로페이 미 가입 사업장에 대한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을 독려했다.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가 본인 스마트폰에 민간사업자의 간편결제 앱을 설치한 뒤 매장에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찍으면 결제가 이루어진다.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은 제로페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농협·경남은행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직접 방문해 가맹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업자등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가맹 점주는 결제수수료 0%대(연매출액에 따라 0%~0.5%) 혜택을 받으며, 소비자는 제로페이 사용금액의 40%를 소득공제 혜택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제로페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맹점 신청과 소비자 이용이 많아야 한다”며 “전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과 이용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로페이 참여 민간사업자는 네이버·페이코 등 전자금융업자 9곳과 농협·경남은행 등 금융회사 20곳 등 총 29곳이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