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강근주 기자] 2019 연천구석기겨울여행이 12일 연천 전곡리 일원에서 개막했다.
관람객은 아름다운 설원 위를 누비며 간식으로 구석기인이 요리했던 방식으로 바비큐를 즐기고 있다. 추운 겨울에 야외 소풍을 나온 기분이 들어서인지 구석기바비큐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연천구석기겨울여행은 1월12일부터 2월6일까지 26일 동안 진행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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