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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광고매출은 지난 2017년 5월 프리미엄CM이 도입된 이래 하락세가 진정되며 그 해 4·4분기부터 반등세를 이어왔다"며 "작년 연간 SBS 광고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는 상반기 중 중간광고가 허용될 경우 5~10% 수준의 의미 있는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드라마 및 예능 콘텐츠도 경쟁력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2·4분기와 3·4분기 초까지 상당히 고전했던 드라마 라인업은 4·4분기에 들어와 '여우각시별(평균시청률 8.0%)', '황후의 품격(평균시청률 11.4%)'을 시작으로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라며 "단편 '사의 찬미'도 호평 속에 넷플릭스로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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