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좁은 골목도 거뜬"…충북소방, 오토바이 화재진압대 시연

뉴스1

입력 2019.01.15 17:06

수정 2019.01.15 17:06

1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터미널 시장에서 오토바이 화재진압대 가동훈련 시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 News1
1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터미널 시장에서 오토바이 화재진압대 가동훈련 시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 News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15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터미널 시장에서 오토바이 화재진압대 가동훈련 시연회를 열었다.

오토바이 화재진압대는 소방차 도착 전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하게 된다. 또 좌판과 주차된 차량을 미리 이동시켜 곧이어 도착할 소방차량이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한다.

소방 관계자는 “오토바이 화재진압대는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 대한 신속한 화재 초기대응이 가능해 골든타입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토바이 진압대는 일단 청주 동부‧서부소방서 중앙안전센터에 각 1대씩 배치된다.

관서 중심 반경 2.5km 거리의 소방차 진입장애지역에 대한 우선 출동을 담당하게 된다.


충북소방은 7월까지 시범운영 후 보급확대 등 향후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