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독일 국민화장품 ‘발레아’ 국내 상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17 10:39

수정 2019.01.17 10:40

롯데마트와 롭스가 독일 드럭스토어 1위 업체인 dm사의 헬스&뷰티 전문 PB 브랜드인 ‘발레아’ 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다.
롯데마트와 롭스가 독일 드럭스토어 1위 업체인 dm사의 헬스&뷰티 전문 PB 브랜드인 ‘발레아’ 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다.

독일 1위 드럭스토어 dm사의 자체브랜드(PB) 발레아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발레아는 핸드크림과 풋크림, 앰플 등 기초화장품 라인을 중심으로 탁월한 품질과 가성비로 글로벌 브랜드 ‘니베아’와 더불어 독일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다.

롯데마트와 롭스는 글로벌 PB브랜드인 발레아 독점수입판매권을 따냈다고 17일 밝혔다.

독일 여행시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러 지인들의 선물을 사는 필수 코스이기도 한 dm사는 1973년 독일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헝가리, 체코 등 동유럽 12개국에 3500여 점포를 직영하는 독일 1위 드럭스토어 이다.

연매출 13조원 중 자체 PB 상품으로만으로 60%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dm사의 PB는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 유아식 등 상품군별 특성에 맞춘 33개 브랜드 약 4000여 개의 품목을 운영중에 있다.



윤병수 롯데마트 상품소싱부문장은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가성비 높은 기초화장품을 제공하고자 독일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PB브랜드인 ‘발레아’를 우선적으로 선보인다”며, “곧이어 유기농 화장품(Alverde)과 유아식(dmBIO), 건강기능식(Das gesunde PLUS) 브랜드 등을 추가로 들여와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 40여종의 기초화장품과 뷰티·퍼스널 제품 중심의 발레아는 17일 전국 80여개의 롯데마트와 30여개의 롭스 매장, 그리고 온라인몰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